진료 : 약물치료, 주사 치료 등이 있습니다. 편두통은 일반 두통과는 달리 편두통에 맞는 치료제를 사용할 때 치료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.
효과 : 두통의 횟수 및 통증 강도의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.
진료 : 원인이 매우 다양하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.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술 또는 약물치료, 수액치료, TMS를 시행합니다.
효과 : 피로감, 스트레스, 불면증, 집중력 문제, 기억력 문제, 우울, 불안 등이 감소되어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.
진료 : 증상에 맞게 진료를 하며 치료방법으로는 약물치료, 인지·행동치료, 가족치료, 통찰치료 등이 있습니다.
효과 : 적절한 치료를 했을 경우 30~40% 정도는 증상의 감소를 보이며, 약 절반 정도는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정도로 호전을 보일 수 있습니다.
진료 : 중추성 안면신경마비가 있는 경우에는 뇌 자기 공명영상(MRI)이나 뇌 컴퓨터단층촬영(CT)를 촬영하여 뇌병변을 확인하며 비전형적인 소견이 관찰되면 MRI 검사를 통해 중추신경계 병변이나, 안면신경을 압박하는 다른 병변 유무를 감별하는 검사를 시행합니다.
효과 : 빨리 좋아지는 경과로서 약 10일 안에 증상의 호전을 보이고, 평균 1.5개월 만에 완전히 회복됩니다.
진료 : 근전도 검사 - 바늘을 사용하여 근육을 찌른 후 안정 시 또는 근육 수축 시 근육의 전기적 상태를 확인합니다. 신경전도 검사 - 신경의 분포에 따라 한쪽에서 전기 자극을 주고 다른 한쪽에서 그 자극을 기록합니다.
효과 :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통해 빠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진료 : 주요한 어지럼의 원인이 되는 귀의 전정 기관과 뇌로의 전정신경 및 뇌 병변, 심장 및 자율신경계 이상을 프렌젤 안진 검사, 청각 유발 전위, 심전도 등을 통해 자세히 감별하여 치료합니다.
효과 : 어지럼증의 원인에 따라 다양한 경과와 합병증을 보이므로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치료가 필요합니다.
진료 : 뇌졸중 진단을 위하여 뇌 컴퓨터 단층촬영(CT), 자기공명 영상(MRI)을 시행하게 되고, 발생 원인을 찾기 위해 도플러 및 초음파검사, 정밀한 심장검사, 뇌혈관 조영술, 단일양자 방출 단층촬영(SPECT) 을 시행합니다.
효과 : 환자의 약 2/3가 6개월 내에 보행이 가능하고 결국에는 약 80%가 옷을 입거나 용변을 보게 되는 등의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 해집니다. 약 25%의 환자는 완전히 과거의 직장으로 복귀가 가능합니다.
진료 : 손 저림은 신경학적 검사와 신경전도검사 및 근전도 검사를 시행합니다. 감별진단을 위해서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, 혹은 방사선검사(초음파검사 혹은 MRI) 등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.
효과 : 손발 저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질환인 디스크, 척추관협착증 등의 신경뿌리 병증, 양측 손발 끝에서 시작해 몸통으로 진행되는 다발성 말초 신경병증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
진료 : 상태에 따라서 자가요법 처방, 경구영양제 요법, 정맥영양주사 치료를 시행합니다.
효과 : 만성피로 호전 및 만성피로 악화로 인한 불면증 및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
진료 : 검사자와 1:1 질문에 답하는 방법으로, 환자와 하는 검사와 보호자가 하는 검사 모두 필요하기 때문에 평소 자주 보는 보호자가 오셔야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.
효과 : 이미 치매로 진단받으시고 약물치료 중인 분들의 치료 경과 확인 및 혀 전 여부 확인을 위해서도 매우 유용한 검사입니다.
